















민태홍 작품 (초등학교 2학년)
그림에 소질이 없을것 같아! 라고 흔히들 말을 쉽게 합니다.
No. No. 얼핏보면 장난 치는걸 좋아만 할것같은 태홍이는요 정말 내면의 진득함이 있고
알고보면 따뜻한 정서와 참고 이겨내려는 힘을 표현해 내느라 고군분투 하는중 인데요^^
그림을 보면서 느끼셨겠지요^^ 정해진 같은 시간에 습관과 전문적 학습을
선생님과 함께 소통을 반복 하면서 융통성을 경험하는 체험이되어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태홍이의 재미있고 노력한 흔적이 무척이나 보이는 최고의 멋진작품 또 봐주세요요^^